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경제신문 리뷰 전달 드립니다. 기사 아래에 2021년 8월 9일 상승률 TOP30 (관리종목, 우선주 제외) 및 8/10 미국 증시 리뷰 및 평가도 있습니다. 탐사수 2L 12개가 무려 6,890원!! 탐사수 6,890원!! 계란 30구에 9,980원 더운 여름에는 수박 착즙 주스!! 핸드폰 특가 세일~ 닭가슴살 특가로 판매!! 석박지 김치 보고 가세요~ 오랄비 칫솔 특가~ 손나은이 광고하는 전동칫솔 특가로 판매! 닭가슴살 대신에 두부바는 어떠세요? 동원 참치캔이 세일 중이네요? 미리 사둬야지! 부대찌개 할인 중인데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에 소주 한 잔? 반찬 없고 입맛 없을 땐 김에 싸서 먹자!! 몸도 지치고 힘 없을 땐 죽으로 한 끼! [8/10 미국 증시 리뷰 및 평가, 키움 전략/시황 한지영] 1. 미국 증시 리뷰 9일(월) 미국 3대 증시는 고용 호조를 통한 경제 정상화 기대감은 유효했으나, 델타 변이 발 유가 급락(-2.2%), 11일(수) 소비자물가 발표 대기 심리, 일부 연준 위원들의 조기 테이퍼링 발언 등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면서 혼조세로 마감(다우 -0.3%, S&P500 -0.1%, 나스닥 +0.2%). 업종별로는 헬스케어(+0.4%), 필수소비재(+0.3%), 금융(+0.3%) 등이 강세, 에너지(-1.5%), 부동산(-0.4%), 산업재(-0.4%) 등이 약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의하면, 지난 8일 일간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25명 발생하는 등 확진자 수는 크지 않지만 중국 내에서도 델타변이 확산으로 인한 일부 지역간 이동 통제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 이 같은 중국발 수요 감소 둔화 우려가 부각됨에 따라 국제 유가 약세를 유발한 모습.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델타 변이 확산에도 고용시장 위축이 일어나지 않고 있으며, 인플레이션도 테이퍼링을 위한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언급.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도 미국 경제가 고용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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